턴 캉가랙 & 락센카울 바리오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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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자전거-다혼,알톤,체테크 작성일 18-04-0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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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0}
형제의 상봉!? - 무슨 차이 일까?
제조사는 둘다 락센카울 즉 카고랙은 OEM이다.
카고랙에는 클릭픽스 방식의 탈부착 시스템을 쓴다고 제품 여기 저기에 클릭픽스가 표기 되어 있다.
가격은 턴 캉가랙 \65,000 락센카울 바리오랙 \87,000 으로 OEM 제품이 더 저렴하다!!
{이미지:1}
락센카울 홈페이지에는 바리오랙은 450g 이라고 했다.
턴 홈페이지엔 제품의 무게가 없었다. 그래서 더욱 무게가 궁금 궁금 ...
두 제품 모두 실측을 했다.
턴 캉가랙의 무게는 479g
락센카울 바리오랙의 무게는 482g
웨빙을 제외한 무게로 표기를 했나?
아니였다. 웨빙을 제거한 무게는 372g 이다.????? 뭐지? @%#$%#$
{이미지:2}
육안으로 보이는 두제품의 차이는 버클이 모양이 다르다.
디자인도 덜 복잡하고...(주관적 느낌!) 깔끔한것은 바리오랙!
버클 부분은 바리오랙의 제품이 결속감과 마감, 손에 감기는 맛이 좋았다.
실사용시 캉가랙은 풀리는 맛이 살짝 불편!
외관은 턴 캉가랙은 로고가 자수로 되어있다.
바리오랙은 반사원단이 박음질 되어있고, 클리픽스 라벨이 붙어 있다.
아래쪽과 측면 프레임에 고정하는 고리는 외관과 재질의 느낌이 같다.
{이미지:3}
앞뒤로 뜯어봐도 메인 프레임은 같다.
{이미지:4}
캉가랙은 앞쪽에 별도로 클릭픽스라고 각인되어 있는 것만 다르다. (클릭픽스의 자존심!!?)
바리오랙은 같은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
둘다 제한 하중은 7Kg 로라고 각인되어 있다.
{이미지:5}
조임끈의 마감 정리 방법은 차이가 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장착한 뒷모습은 사실 무시하고 지나쳐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뒷 모습은 바리오랙에 한표!
실제로 조작해보고 사용해 보니 바리오랙이 빠르게 조일수 있거나 웨빙의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 ㅎㅎ 여기에 또 한표...ㅋㅋㅋ
{이미지:6}
박음질을 한번 보자!
가격 차이가 제품을 어떻게 다르게 보이게 하는지
위에는 캉가랙
아래는 바리오랙
{이미지:7}
연결되는 부분을 한 번 더 제봉되어 '나는 튼튼합니다! " 하고 한번더 강조하는 듯 보였다.
어라~ 웨빙 및 제봉된 원단도 다르네!!!!!!
바리오랙의 원단과 웨빙이 더 쫀쫀하고 촘촘하고 튼튼하게 느껴진다. .
{이미지:8}
요즘 가성비를 이야기 하는 블로그 글이나 언론과 여러 인터넷에 글들이 많다.
그런한 가성비 기준이라면 캉가랙을 구입해서 엄청나게 많은 Rixen Kaul의 KLICKfix 어댑터를 사용하여 편리한 자전거 생활을 할 수 있겠다.
(클릭픽스와 어댑터 편은 다음에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있겠다.
실제 소비자가격 \22,000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도 느끼지도 못했다.
원단과 부자재의 원가는 얼마의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가격은 각 수입사의 가격정책과 수입 코스트에 의한 가격차이라고 생각된다.
캉가랙은 대만에서 제조해서 한국에 발송하는 것이고, 바리오랙은 독일로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류비 어마어마 하지요~~잉~~~~~)
마지막으로
업드려 선택받기를 기도 하고 있는 듯한 바리오랙과 캉가랙 이미지를 투척~
어느것을 선택할께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이미지:9}
나의 주관적 생각과 실제 만져본 평가로 본다면 난 바리오랙을 사용하고 싶다.
형제의 상봉!? - 무슨 차이 일까?
제조사는 둘다 락센카울 즉 카고랙은 OEM이다.
카고랙에는 클릭픽스 방식의 탈부착 시스템을 쓴다고 제품 여기 저기에 클릭픽스가 표기 되어 있다.
가격은 턴 캉가랙 \65,000 락센카울 바리오랙 \87,000 으로 OEM 제품이 더 저렴하다!!
{이미지:1}
락센카울 홈페이지에는 바리오랙은 450g 이라고 했다.
턴 홈페이지엔 제품의 무게가 없었다. 그래서 더욱 무게가 궁금 궁금 ...
두 제품 모두 실측을 했다.
턴 캉가랙의 무게는 479g
락센카울 바리오랙의 무게는 482g
웨빙을 제외한 무게로 표기를 했나?
아니였다. 웨빙을 제거한 무게는 372g 이다.????? 뭐지? @%#$%#$
{이미지:2}
육안으로 보이는 두제품의 차이는 버클이 모양이 다르다.
디자인도 덜 복잡하고...(주관적 느낌!) 깔끔한것은 바리오랙!
버클 부분은 바리오랙의 제품이 결속감과 마감, 손에 감기는 맛이 좋았다.
실사용시 캉가랙은 풀리는 맛이 살짝 불편!
외관은 턴 캉가랙은 로고가 자수로 되어있다.
바리오랙은 반사원단이 박음질 되어있고, 클리픽스 라벨이 붙어 있다.
아래쪽과 측면 프레임에 고정하는 고리는 외관과 재질의 느낌이 같다.
{이미지:3}
앞뒤로 뜯어봐도 메인 프레임은 같다.
{이미지:4}
캉가랙은 앞쪽에 별도로 클릭픽스라고 각인되어 있는 것만 다르다. (클릭픽스의 자존심!!?)
바리오랙은 같은 자리에 아무것도 없다.
둘다 제한 하중은 7Kg 로라고 각인되어 있다.
{이미지:5}
조임끈의 마감 정리 방법은 차이가 있다.
이 부분이 가장 큰 차이라고 생각한다.
장착한 뒷모습은 사실 무시하고 지나쳐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뒷 모습은 바리오랙에 한표!
실제로 조작해보고 사용해 보니 바리오랙이 빠르게 조일수 있거나 웨빙의 정리가 깔끔하게 된다. ㅎㅎ 여기에 또 한표...ㅋㅋㅋ
{이미지:6}
박음질을 한번 보자!
가격 차이가 제품을 어떻게 다르게 보이게 하는지
위에는 캉가랙
아래는 바리오랙
{이미지:7}
연결되는 부분을 한 번 더 제봉되어 '나는 튼튼합니다! " 하고 한번더 강조하는 듯 보였다.
어라~ 웨빙 및 제봉된 원단도 다르네!!!!!!
바리오랙의 원단과 웨빙이 더 쫀쫀하고 촘촘하고 튼튼하게 느껴진다. .
{이미지:8}
요즘 가성비를 이야기 하는 블로그 글이나 언론과 여러 인터넷에 글들이 많다.
그런한 가성비 기준이라면 캉가랙을 구입해서 엄청나게 많은 Rixen Kaul의 KLICKfix 어댑터를 사용하여 편리한 자전거 생활을 할 수 있겠다.
(클릭픽스와 어댑터 편은 다음에 한번 작성해 보겠습니다,)있겠다.
실제 소비자가격 \22,000의 차이를 크게 느낄 수도 느끼지도 못했다.
원단과 부자재의 원가는 얼마의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가격은 각 수입사의 가격정책과 수입 코스트에 의한 가격차이라고 생각된다.
캉가랙은 대만에서 제조해서 한국에 발송하는 것이고, 바리오랙은 독일로 갔다가 다시 한국으로 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물류비 어마어마 하지요~~잉~~~~~)
마지막으로
업드려 선택받기를 기도 하고 있는 듯한 바리오랙과 캉가랙 이미지를 투척~
어느것을 선택할께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이미지:9}
나의 주관적 생각과 실제 만져본 평가로 본다면 난 바리오랙을 사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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