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 P20 추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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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무자전거-다혼,알톤,체테크 작성일 18-04-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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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라이더께서 브롬톤을 타시면서 주말이면 평균 70km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을 하셨다고 한다.
적은 기어 단수에 업힐과 장거리의 페이스 조절이 힘드셔서 브롬톤을 대체 할 기어 단수가 많은 다른 모델을 찾고 계셨다.
고객의 자전거 선택의 기준을 정리하면
1.접는 방법이 브롬톤 만큼 간편할 것
2.무게가 가벼울것
3. 브롬톤 처럼 끌고 다닐수 있을것
4.장거리 주행에 도움이 될 성능 좋은 변속기
등이었다.
몇가지 예비 모델을 뽑아 추천을 드렸다.
1.다혼 뮤SLX : 무게 8.6Kg 접이식 완성차 중에 가장 가벼움 (소비자가 220만원/ 182만원대), 11단
{이미지:1}
2.다혼 백터 P30 : 20인치 451 휠셋(소비자가 245만원/ 151만원대), 30단
{이미지:2}
3.턴 버지 X20 : 무게 9.3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소비자가 350만원)
{이미지:3}
4.턴 버지 X18 : 무게 10.4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드롭바 사용(소비자가 250만원)
{이미지:4}
5. 턴 버지 P20 : 무게 11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소비자가 140만원)
{이미지:5}
추천 드린 모델중 고객이 선택한 기종은 턴 P20 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격 !
20단 모델중 가장 저렴!!!!
{이미지:6}
다혼과 턴의 접이식 모델들은 간편하다.
체인이 없는 쪽 바퀴를 사용해서 이동 할 수 있다. (일부 모델 제외...ㅎㅎㅎ 막상 잘 안됨)
하루간의 칠갑산 라이딩을 다녀오시고는 기존 브롬톤과 비해서 장리거의 페이스 조절과 업힐에서 끌바(언덕에서 자전거를 끌고 정상을 향하여 걸어 가는것) 를 안하셨다고 만족에 만족을 하셨다.
{이미지:0}
내친김에 앞드레일러와 휠셋을 업그레이드 하셨다.
이유는
1. 순정 앞드레일러가 대만 브랜드의 마이크로쉬프트 사의 제품인데 변속과 잡소리를 잡지 못해서 티아그라 변속기로 바꿨다.
브리즈온 타입인데 살짝 각이 안맞어서 잡소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티아그라 변속기로 바꾸니 브리즈온에 딱 맞으면서 변속감과 소음이 사라졌다.
2. 휠셋은 무게감을 줄이고 싶어하셔서 체감이 좋은 키네틱스X프로 휠(앞뒤세트 1.1kg)로 교체 하였다.
한참 동안 변신한 녀석을 넋을 놓고 바라보셨다.
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라쳇소리 끝없이 이어지는 라체소리...
적은 기어 단수에 업힐과 장거리의 페이스 조절이 힘드셔서 브롬톤을 대체 할 기어 단수가 많은 다른 모델을 찾고 계셨다.
고객의 자전거 선택의 기준을 정리하면
1.접는 방법이 브롬톤 만큼 간편할 것
2.무게가 가벼울것
3. 브롬톤 처럼 끌고 다닐수 있을것
4.장거리 주행에 도움이 될 성능 좋은 변속기
등이었다.
몇가지 예비 모델을 뽑아 추천을 드렸다.
1.다혼 뮤SLX : 무게 8.6Kg 접이식 완성차 중에 가장 가벼움 (소비자가 220만원/ 182만원대), 11단
{이미지:1}
2.다혼 백터 P30 : 20인치 451 휠셋(소비자가 245만원/ 151만원대), 30단
{이미지:2}
3.턴 버지 X20 : 무게 9.3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소비자가 350만원)
{이미지:3}
4.턴 버지 X18 : 무게 10.4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드롭바 사용(소비자가 250만원)
{이미지:4}
5. 턴 버지 P20 : 무게 11Kg N폴딩을 사용한 간편한 접이식 (소비자가 140만원)
{이미지:5}
추천 드린 모델중 고객이 선택한 기종은 턴 P20 이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가격 !
20단 모델중 가장 저렴!!!!
{이미지:6}
다혼과 턴의 접이식 모델들은 간편하다.
체인이 없는 쪽 바퀴를 사용해서 이동 할 수 있다. (일부 모델 제외...ㅎㅎㅎ 막상 잘 안됨)
하루간의 칠갑산 라이딩을 다녀오시고는 기존 브롬톤과 비해서 장리거의 페이스 조절과 업힐에서 끌바(언덕에서 자전거를 끌고 정상을 향하여 걸어 가는것) 를 안하셨다고 만족에 만족을 하셨다.
{이미지:0}
내친김에 앞드레일러와 휠셋을 업그레이드 하셨다.
이유는
1. 순정 앞드레일러가 대만 브랜드의 마이크로쉬프트 사의 제품인데 변속과 잡소리를 잡지 못해서 티아그라 변속기로 바꿨다.
브리즈온 타입인데 살짝 각이 안맞어서 잡소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티아그라 변속기로 바꾸니 브리즈온에 딱 맞으면서 변속감과 소음이 사라졌다.
2. 휠셋은 무게감을 줄이고 싶어하셔서 체감이 좋은 키네틱스X프로 휠(앞뒤세트 1.1kg)로 교체 하였다.
한참 동안 변신한 녀석을 넋을 놓고 바라보셨다.
짜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라쳇소리 끝없이 이어지는 라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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