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후 트래벌러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구입사용후기 > 구매후기 & 출고

키후 트래벌러 20인치 접이식 자전거 구입사용후기2023년도 5~6월경 트래벌러 20인치 접이식 자전거를 약59만원에 구입하여, 국내 용인의 탄천변 자전거길에서 연습 riding을 한후,
생애 최초로 비행기에 자전거를 싣고 일본 시코쿠섬으로가서 성공적으로 한바퀴 돌았고(760km) 이어 대만(900km)을 riding하였습니다.
그리고 귀사에 전화를 걸어서 타이어와 튜버교체등을 전화로 문의하였고 헹어도 여분으로 구매한바 있습니다.
이후 브루나이와 코타키나발루(700km)를 riding한후,
타이어교체시 후미 타이어를 1.5에서 1.75로 변경하여 교체하였고 체인도 교체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전거를 제정비하여 2024년7~8월(28일소요)에 북유럽의 아이슬란드 "링로드길"(1600km)을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완주 하였습니다. (참고로 몇사람이 도전하였다가 모두 중간에 포기했답니다)
그리고 올해 2월에는 스리랑카 국토일주(940km,16일소요)를 완주하고 26일 귀국했습니다.
이렇게해서 해외 약5000km, 국내연습 약3000km 도합 8000km를 키후 트래벌러 자전거로 여행도하고 연습도했습니다.
특히 해외 여행중에는 제가 태극기가 부착된 깃발을 자전거후미에 꽂고다니니까 많은 분들이 자전거가 어느나라 제품인가와 가격에 대한 관심이 대단히 많았습니다.{이미지:번호}<b>굵게</b>
더구나 저는  나이가 우리나이로 75세인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백패킹 형태로 여행을 하기에 텐트등 캠핑용 장비와 짐을 항상 30kg을 싣고 riding 을합니다.
그동안 자전거 페달 변속기 헹어 핸들등 약간의 문제는 있었지만 아직까지 펑크한번 안나고 잘 사요하고있지만 이제 다음번 여행은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를 약1달간 계획중인데,
지난번 저의 전화를 받고 새로이 업그레이드 하여 개발 하였다는 2024년형  World Travel  미니벨로 자전거를 이용해 보고싶네요..
참고로 저는 카카오 스토리를 통하여 자전거 여행시 매일 사진과 스토리를 작성하여 글을 올리고 naver blog와 페이스 북에도 연계하여 등재되고 있습니다.
제일쉬운 확인방법은 naver에서 hs8410883을 치시면 blog에서 작성된 사진과 글을 볼수있습니다.
참고로 메일주소는 hs8410883@naver.com